세종대왕의 이름은 '도원정'이다.

백건우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녹음, 발표하기도 했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 아니다.

개미는 모두 검정색이다.

<볼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스톤에이지는 엠게임에 있다.

학교선생님들은 선생님이라는 직업 외에 부업을 할 수 있다.

<스파이더 맨>의 원작은 만화였다.

벚꽃은 우리 나라 꽃이다.

돌고래는 남극에서도 산다.

병자호란은 조선과 일본 사이에 일어난 전투이다.

해딩패스는 손으로 잡을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모차르트는 미뉴에트를 주사위로 만들었다.

홍상수 감독의 데뷔작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이다.

우리나라에는 '아리랑 상' 이 있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고 부른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는 <아이다>, <라보엠>, <토스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