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는 뇌가 있다.
토르소란 물체의 팔과 다리가 없이 몸체만을 나타낸것이다.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하나이다.
민무늬 토기는 구석기 시대의 토기가 아니다.
개구리 중에서는 독이있는 개구리도 있다.
남극 빙산은 모양이 불규칙하고 산 모양이다.
<원초적 본능>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샤넬 건축가는.
고구려를 세운 왕은 태조 왕건이다.
'고향의봄'을 지은 작곡가는 홍난파이다.
개미는 모두 검정색이다.
치약을 뿌리면 바퀴벌레를 죽일 수 있다.
<주온>에 나오는 무서운 아이의 이름은 토시오이다.
봉숭아 즙은 피부에 배어든다.
올빼미는 머리를 360도 돌릴 수 있다.
<007: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 등장하는 비밀장비로는 열쇠 고리를 여는 자성 능력을 지닌 크레디트 카드가 있다.
중세 기독교 중심 사회속의 수도원과 현대의 추리적 기법을 잘 조화시켜 만들어낸 소설 <장미의 이름>의 저자는 미셸 푸코이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는 '피라니아'이다.
우리나라의 체질 중 많은 순서대로 하면 태음인-소양인-소음인-태양인 순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