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메바는 뇌가 있다.

올챙이는 뒷다리 먼저 난다.

코드는 매 게임마다 바꾼다.

100원 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사람은 이순신이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삼별초는 좌별초,우별초,별기군으로 구성되었다.

여포에서 난자가 배란되는 시기는 황체기이다.

물과 식용유중 식용유가 더빨리 증발한다.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는 말은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물건을 맡기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 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이다.

3인칭 단수인 주어의 부정문은 「do not+동사원형」으로 쓴다.

거식증이란 과도하게 많은 양을 먹어대는 것이다.

"유럽경제협력기구"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MBC'이다.

이슬람 문화는 동서 교류가 활발하였다.

'고소공포증'은 가슴조임증이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

알로에의 주된 효능은 주름 개선 한 가지이다.

경제성장률이란 국민 소득의 증가를 말한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 아니다.

달팽이는 턱이 있다.

인간은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