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

옷본을 만들 때 원형지가 필요하다.

화이트데이때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부산은 세계 5대 항구에 포함된다.

<알리>는 타이슨의 전기영화이다.

아킬레스건을 1분동안 누르면 키가 커진다.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자를 <비르투오소>라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앞의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을 가리키는 한자성어는 선견지명이다.

`에매모호(曖昧模糊)` 란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뜻이다.

빛의 3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이다.

영화 <실미도> 에나온 부대 이름은 619이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독 안에 든 쥐`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동의보감을 만든 사람은 안중근이다.

마그네슘 조각에 묽은 염산을 떨어뜨리면 수소기체가 발생한다.

설명문이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친 글이다.

혈압이 높은사람에게도 인삼주는 좋다.

미리내는 은하수와 같은 말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괜한 일을 했다가 욕본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