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는 노랗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부산이다.

승학시란 조선시대에 일반 선비들의 학업진전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다.

`물 덤벙 술 덤벙`이란 속담은 별 흔들림이나 변화없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낸다는 말이다.

북한에서는 도시락을 깡통밥이라고 한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벚꽃은 매화보다 먼저 핀다.

고흐는 해바라기 라는 꽃을 주제로한 작품을 남겼다.

만원짜리 지폐에는 세종대왕이 있다.

'因果應報'는 자신이 행한 만큼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길드'란 말은 원래 중세 유럽의 상공업자의 조직이라는 뜻이었다.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전에 자전거를 만들었다.

아름다운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이 생활속 글쓰기의 목적이다.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가볍다.

잠자리의 애벌레를 '주체'라고 부른다.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작용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콘스탄티노플은 백년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

고려시대 때 해외무역을 한 곳은 벽인도이다.

거북이가 잠을 잘 때에는 항상 머리를 집어 넣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