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사람들이 거주하던 곳은 "막집"이다.

콩물은 갈증날 때는 음료수처럼 한번에 마셔도 괜찮다.

1982년부터 시행한 환경영향평가제란 개발이 환경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미리 측정해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기독교청년회' 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YMCA'이다.

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그래도 지구 는 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다.

백설공주' 라는 이름은 '공주의 얼굴이 눈처럼 하얗고 희다' 라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

성대결절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검은 이유는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이다.

물고기도 동물에 속한다.

1950년 7월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사건이 일어난 곳은 양수리이다.

해동 화엄종의 창시자인 의상은 백제의 승려이다.

정지훈의 본명은 '정시훈'이다.

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도 통행비를 낸다.

<투가이즈>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광고방송이란 뜻의 외래어 약자는 CM이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5호선은 해저터널로 한강 밑을 지나간다.

'최소한의 예술'이라는 뜻의 미니멀 아트는 감성을 고의로 억제하며 디자인에 있어 마감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한다.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은 러시아 5인조의 멤버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러시아 국민주의를 크게 발전시켰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열심히 공부하다'를 줄여 '열공' 이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