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은 보기에도 좋고 실속도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맞혼인'이라는 북한말은 맞선을 뜻한다.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 <열정>의 작곡자이다.
물 속에도 식물이 살 수 있다.
하객(賀客)이란, 신분이 낮은 사람을 말하는 용어이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횃불을 들고있는 손은 왼손이다.
강동희 선수는 프로농구 출범첫해에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손으로 하늘 찌르기"란 가망이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007: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 등장하는 비밀장비로는 열쇠 고리를 여는 자성 능력을 지닌 크레디트 카드가 있다.
흰 개미는 바퀴벌레랑 사촌관계이다.
홀맨은 2001년 대한민국 10대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에스파냐어로 '라니냐'는 '여자아이'라는 뜻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는 여신 '헤라'와 결혼을 했다.
`백수풍진(白首風塵)`이란 늙바탕에 겪는 세상의 어지러움이나 온갖 곤란을 뜻하는 말이다.
2008년부터 사라지는 국경일은 `식목일`과 `개천절`이다.
<볼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여름 전용소재로 미국에서는 팜바치라불리는 것을 트로파칼이다.
영남 지방은 겨울 기온이 따뜻하여 벼 수확 후에 그루갈이로 보리를 재배한다.
무좀은 발걸레, 욕실 슬리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오라토리오는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오페라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