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맞혼인'이라는 북한말은 맞선을 뜻한다.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미국의 경제학자 로스토우가 가장 먼저 말했다.

태풍은 갑작바람이다.

지레는 막대와 받침점을 이용하여 큰 힘을 낼 수 있는 기구이다.

아시아 최초로 8강에 진출한 나라는 북한이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 나라 말은 훈민음정이다.

갑신정변의 결과 한성조약이 체결되었다.

율종의 시조로 인도로 건너가 계율을 연구하고 돌아온 승려 겸익은 백제 사람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장동건과 결혼할 사람으로 나왔던 인물은 이은주이다.

Na(나트륨)이라는 원소는 영어에서도 나트륨이라 불리워진다.

고도리가 크면 고등어가 된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조립식 수상용 오토바이, 로케트 미사일을 옆에 단 사이드카 등이 등장한다.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은 1986년 차이콥스키 콩쿨의 오프닝 콘서트에 10대의 나이로 등장하여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가슴을 태우다'라는 말은 가슴이 매우 답답하다는 뜻이다.

조선시대 향총 자치제의 실시를 주장한 세력은 사림이다.

축척이 1:50,000인 지도에서 계곡선의 길이가 50m이고, 축척이 1:25,000인 지도에서의 길이는 25m이다.

곽밥은 도시락을 말하는 것이다.

클리리넷(clarinet)은 금관악기이다.

개구리의 배를 문지르면 개구리가 잠이든다.

수컷 개는 일반적으로 한 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눈다.

물은 공기가 없으면 썩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