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율종의 시조로 인도로 건너가 계율을 연구하고 돌아온 승려 겸익은 백제 사람이다.

샤넬 건축가는...

아기 보행기는 무조건 일찔 태울수록 좋다.

자기 아내를 낮춰 부를 때는 바깥사람이라고 한다.

지렁이의 몸은 단단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다.

곽밥은 계란 후라이에 만든 밥을 곽밥이라고 한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자신의 면역력이 결핵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도 있다.

방송용어중 화면전환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을 "트렌지션"이라 한다.

수미주라라는 맞춤복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르마니다.

<춤추는 대수사선>는 댄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야구에서 투수가 양손을 번갈아가면서 던지면 반칙이다.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1/2컵 270kca을 먹고 나서는 달리기 180분을 해야 칼로리가 소모된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연애술사>에 나오는 연정훈의 직업은 마술사이다.

'화자' 는 곧 '서정적 자아' 이다.

개같은날의 오후는 이명세의 작품이다.

커터는 슬라이더보다 움직임이 적지만 더 빠르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김구가 사살했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얼음사탕이라고 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양력 7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