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지갑 대신 지폐와 카드를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은 머니클립이다.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생겼을 때 '골치가 아프다'라고 하는데 '골치'란 우리 몸의 머리를 가리킨다.

갯벌의 작은 구멍을 파보면 게,고등,거북손,말미잘을 볼수 있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이라는 속담은 큰 생각을 가지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하는 일없이 나날을 보낸다는 뜻이다.

신석기시대부터 벼농사를 했다.

맞춤법에서 마늘쫑은 마늘종이라고 해야 맞다.

[지구를 지켜라]로 이름을 알린 영화 감독으로 배우 문소리와 결혼한 사람은 김태용 감독이다.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현, 공주)에는 계룡산, 소양강이 있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가족 중 납치된 것은 부인이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숭례문은 우리나라 보물 1호이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텔렉스가 되는 손목시계가 등장한다.

잠을 안 자면 체중은 무조건 줄어든다.

남미에는 칠레가 있다.

가교종금사는 부실 종합금융사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가교역할을 하는 종금사이다.

임창용 선수의 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유니콘스다.

물개는 냄새를 맡아서 물건의 위치를 알아낸다.

여름 전용소재로 미국에서는 팜바치라불리는 것을 트로파칼이다.

관계대명사 whose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유격을 나타낸다.

미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한 자는 링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