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약이란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약이다.

소화기는 불 속에서 폭발한다.

<007 어나더 데이>에서 문대령역을 거부했던 한국인은 차인표이다.

호세 까레라스는 <Alma Latina>라는 음반을 발표했다.

베토벤과 모차르트는 결혼하지 않았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부산이다.

밟다는 <발따> 로 발음된다.

이종범은 한국프로야구 시절 한시즌 실책 1위를 기록한적이 없다.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대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의 한자성어로 책이 많음을 일컫는 말은 한우충동(汗牛充棟)이다.

기름에 튀겨 말린 국수에 분말스프를 별도로 넣어 놓은 즉석 식품은 라면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히딩크 축구감독의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모양이 개잘량이라`는 속담은 매우 누추한 외모를 일컫는 말이다.

눈에서 빛이 들어오는 경로는 빛-각막-동공-수정체-유리체-망막-시신경-대뇌 순이다.

<사탄의 인형>에서 살인마의 영혼이 들어간 곳은 인형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내놓기 전까진 빛이 파동이라고 믿었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50개 정도가 빠지고, 빠진 만큼 새로운 머리카락이 난다.

특정한 분야와 관련된 것을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은 전문 박물관이다.

라틴어로 스콜라는 학교이다.

12지에서 해(亥)는 소를 뜻한다.

영양크림은 낮 시간에만 바르는 전용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