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

이솝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청년이였다.

금이나 은가루를 섞어서 만드는 금은니는 종교화이다.

온누리는 순 우리말이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웨다드 루타(45)라는 여성이 성관계에 대한 노골적인 책을 출간하였다.

삼별초는 몽고에 대항하여 싸웠다.

슈베르트는 어린시절 교회의 소프라노 가수로 활동했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약을 계속 먹으면 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다.

로시니는 독일의 작곡가이다.

골수분자(骨髓分子)란, 조직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헨드폰이나 각종 가전제품의 액정에 흠집이 한번 생기면, 이를 없앨 수 없다.

"문배, 두견, 진도, 옥로""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술'이다.

<영웅>에 나온 중국 진나라시대의 왕은 진시황이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는 <아이다>, <라보엠>, <토스카>이다.

신라시대 불교사상의 융합과 그 실천에 힘쓴 정토교(淨土敎)의 선구자는 `원효`이다.

슬리퍼는 북한말로 '끈신'이다.

「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손강영설( 孫康映雪 )' 은 진나라 학자 손강이 가난하여 등유를 사지 못하고 겨울밤에 책을 눈(雪)에 비추어 읽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