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배우 채시라가 15년이상을 광고 해 온 화장품 브랜드는 코리아나다.

우리가 손장난할때 하는 쎄쎄쎄는 일본의 잔재중 하나이다.

"국제상업회의소"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ICC'이다.

'개미지옥'도 잠자리의 유충이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논에서 농부가 이삭을 줏다`에서 <줏다>는 표준어이다.

배고플때 초콜렛을 먹으면 포만감이든다.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아메리카>는 원래 미국 흑인들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작곡되었다.

북한의 의무교육 기간은 6년이다.

대응되는 것을 함께 보이는 단어 사이에 쓰는 쉼표는 쌍점이다.

1589년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 정읍고을을 다스리는 현감이되었다.

부산은 세계 5대 항구에 포함된다.

'클라크 켄트'는 스파이더 맨의 본명이다.

도시는 주변 지역에 대해 중심지 역할을 한다.

국가의 3요소는 국민,영토,주권 이다.

달팽이는 턱이 있다.

핼리 혜성의 주기는 7년이다.

공문서 작성시 알맞은 문체는 건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