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와 라이츄는 파이리 것이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다.
2005년도에 박지성은 영국 토튼햄 소속이다.
명화 '절규'를 그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실미도>에 나온 부대의 이름은 619부대이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매꽃은 갈래꽃이다.
영어로 금성은 "Venus" 이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증이 없었다.
산타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의 상징 중 하나다.
물고기에 눈꼽이 나온다.
클렌징은 무조건 뽀득뽀득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조선왕조실록 중 연산군과 광해군 때 쓰여진 것은 일기라고 한다.
얼음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차갑다.
올챙이는 앞다리가 먼저 나온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과식, 소화불량 등의 상태에서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식욕을 향진시키는 약제는 '거담제'다.
기차는 기찻길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동전 중 제일 작은 것은 50원이다.
남의 단점을 자신이 수양하는 데 참고로 삼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