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영화 노팅힐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입고 나온 가죽 재킷은 아르마니거다.

노비안검법은 고려 사회가 귀족사회임을 잘 나타낸다.

기린의 목 뼈수와 생쥐의 목 뼈수는 같다.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는 "인더스강" 이다.

물은 공기가 없으면 썩는다.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문화유산은 경복궁과 남한산성이다.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다.

일본어 '난지데스까'는 오늘 몇 일입니까? 라는 뜻이다.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영국모델은 지젤 번천이다.

국어에서 음절의 끝자음이 이어오는 자음과 겹쳐 바뀌어 발음되는 현상을 '자음동화'라고 한다.

전혜빈은 과거 그룹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삼국지에 여포장군이 나온다.

"내이름은 김삼순"은 월화 미니시리즈였다.

수박 겉 핥기는 주마간산과 비슷한 말이다.

앙리 4세가 신구교도의 갈등을 완화시키고자 한 조처는 밀라노 칙령이다.

국제결제은행을 지칭하며 주로 유럽각국의 중앙은행간 거래의 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OPEC'다.

우리 몸에는 230개 이상의 뼈가 있다.

휴대전화로 2초 이하로 통화해도 요금을 낸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이는 만 35세 이상이다.

고려시대에 노비안검법을 실시한 왕은 성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