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올챙이는 앞다리가 먼저 나온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굼벵이의 성충은 벌이다.

피지는 모공을 통해 분비된다.

서술형 평가에 대한 대비는 교과 외 학습에 치중해야 한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살이 검은색이다.

복어에는 간,눈,난자, 정소, 점액질에 독이 들어있다.

소가 투우사가 흔드는 빨간천에 흥분하여 공격하는 이유는 빨간색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송해성 감독,최민식,장백지 주연의 2001년작은 <역도산>이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건성 피부는 여드름이 나지 않는다.

`하루살이 불보고 덤비듯 한다`는 속담은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매우 맹렬한 기세로 달려드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걸해골(乞骸骨)이란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르는 말이다.

발뒤꿈치 굳은살은 목욕한 직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

2000~05시즌까지 한국 남자 프로농구 팀은 10개이다.

달걀은 북한에서도 달걀이다.

구기 종목 중 가장 빠른 공은 배드민턴경기에서의 셔틀콕의 속도이다.

개미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간다.

이화란.목련꽃이다.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라는 속담은 아무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