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해인사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

'(행동이나 말이) 쓸데없고 실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 '객적다'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먹는다`는 속담은 정작 수고한 사람은 대가를 못 받고, 엉뚱한 사람이 가로챈다는 뜻이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이 만들었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은 <서포만필>이다.

감자는 고구마보다 GI 지수가 높다.

그리그는 네델란드 국민주의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3.1운동 전야의 암담한 현실을 배경으로 한 중편 소설 <만세전>의 작가는 `염상섭`이다.

경험이 없이 일이 서투른 사람을 일컫는 말인 '풋내기'는 표준어이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연고지는 인천이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폐해의 근원을 뽑아서 아주 없애버린다는 뜻의 한자 성어는 `발본색원(拔本塞源)` 이다.

<<개인휴대통신은>>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가정집이나,빌딩,길거리,자동차 등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선전화로 제 3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린다.

시드 머니(Seed Money)란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덧붙여 해주는 신규대출을 말한다.

북한말로는 수중발레를 멋진헤엄이라 한다.

19세기 동남아시에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절충지대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했던 나라는 말레이시아 이다.

"짱구는 못말려" 는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발생하게 된 세계 경제공황의 원인은 과잉생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