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는 초상화를 그리다가 자기 코를 잘랐다.

현상광고계약은 요물계약에 해당된다.

푸치니는 낭만주의 음악가에 속한다.

제주도 주민들의 강수량이 부족하여 사람들은 물을 얻기 쉬운 해안에 모여 산다.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가볍게 대어, 공을 내야에 굴리는 것을 `태그(tag)`라고 한다.

공기에 쉽게 마르는 성질을 `건성` 이라 한다.

웃어른과 '윗어른' 중에서 표준어는 '윗어른'이다.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영한 고대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물, 비타민, 무기염류는 우리 몸의 생리 기능을 조절한다.

안네 소피 무터는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카라얀의 절대적인 후광을 입고 활동했다.

무소로그스키는 관현악곡 <전람회의 그림>은 후에 라벨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연개소문이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허리선을 높게 강조한 패션 스타일은 하이웨이스트다.

비슷한 For example 과 For instance는 같은 뜻이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다이아몬드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는 말은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아전인수(我田引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