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는 6.25를 배경으로 하였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다.
우주의 나이는 약 150억 살이 된다.
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쇤베르크는 <봄의 제전>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우유는 염기성에 가깝다.
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사람의 핏줄을 다 꺼내서 늘어 놓으면 지구 1바퀴 반을 돌 수 있다.
메가톤이란 TNT10억톤 분량의 폭발력을 말한다.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스스로 녹는 현상을 조해성이라 한다.
단군신화에서 단군의 아버지는 환인이다.
목디스크의 의학적 진단명은 경추 신경근증이다.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는 극히 적은 이익을 치사한 방법으로 얻는다는 뜻이다.
장마는 여름철에 계속해서 많이 내리는 비다.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태양계 일직선현상은 실제로 있을까?
사람이 염산을 마시면 뼈까지 탄다.
`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일을 하여도 되는일이 없다는 말이다.
모기의 새끼는 올챙이이다.
고양이는 생선을 먹지 못하면 시력을 잃는다.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현, 공주)에는 계룡산, 소양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