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행동이나 말이) 쓸데없고 실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 '객적다'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천주교의 성지순례루트인[산티아고로 가는 길]의 종착지는 예루살렘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에서, 키라의 강아지 이름은 '머피'이다.

라이터의 불은 위에서부터 나타난다.

베토벤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

사람의 허파는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무겁다.

"녹림(綠林)"이란 푸른 숲이란 뜻으로, 도둑 떼의 소굴을 일컫는 말이다.

강아지는 색깔 구별을 할 수 있다.

제 12대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말을 못한다"는 말은 염치가 없는 상황을 꼬집는 말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정기회의 소집일은 10월 1일이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롯시니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음식물이나 침이 옷에 안닿게 하기 위해 턱 밑에 대는 헝겁`의 표준어는 <턱받기>이다.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 B형 간염 전염을 막을 수 있다.

영웅재중, 믹키유천, 유노윤호,시아준수, 최강창민 으로 이루어진 그룹가수는 동방신기이다.

개구리는 암컷, 수컷 모두 다 운다.

추석 보름달은 다른 때 보다 더 크다.

이순신 장군은 결혼을 했다.

경상수지는 무역수지+무역외수지-이전수지이다.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는 속담은 극한 상황에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들에 의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동학농민운동' 과 '아관파천' 중 먼저 일어난 사건은 '동학농민운동'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