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는 말은 당치않은 일을 하면 화를 입는다는 뜻이다.

스스로 일을 헤아리는 능력을 깜냥이라고 한다.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는 말은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라는 뜻은 매우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자기 부상 열차는 자기력을 이용하여 공중 운행 한다.

스탠리는 아프리가 출신의 탐험가가 아니다.

철(Fe), 마그네슘(Mg), 구리(Cu)는 분자식으로 나타낼 수 없다.

"자지자영(自知者英)"은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마구 뚫어놓은 창구멍`이란 말은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자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는 말과 관련있는 한자성어는 '역지사지'이다.

입술도 피부다.

달팽이는 다리로 움직인다.

양성성이란 기존의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제시된 대안이다.

조선 영조의 아들로 뒤주에 갇혀 죽은 왕세자는 `사도세자`이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태생의 테너이다.

2005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이자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이영표이다.

백건우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녹음,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꽃은 장미다.

올림픽 표어의 제창자는 '디동' 신부이다.

김태희의 동생은 이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