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은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삼별초는 개경환도에 찬성하였다.

라면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검정색이다.

김치는 신라시대부터 먹기 시작하였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만나면 끌어당긴다.

독일의 화폐단위는 마르크이다.

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남에게 빌려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을 `포주`라 한다.

돗트는 물방울 무늬를 말한다.

오각형의 내각의 합은 470도 이다.

공기의 움직임을 파도라고 한다.

`변덕이 죽 끓는 듯 한다`는 속담은 집이 너무 가난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성병 중 헤르페스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프린지장식은 천 가장자리에 술을 달아놓은 스타일이다.

찰흙과 같이 부드러운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만드는 것을 '조각' 이라 한다.

무' 의 전 표준어는 무우이다?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다.

신라 통일에 큰 기여를 한 장군은 김유신과 김춘추이다.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