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주민세 국세가 아니다.

46개의 인간염색체 중 가장 먼저 해독이 이루어진 염색체는 22번 염색체이다.

SK나이츠는 1999-2000시즌에 외국인 용병을 한명만 기용했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보수주의자 혹은 보수주의를 줄여서 네오콘이라고 한다.

오로지, 오직 등과 비슷한 말로 부족한 대로 겨우란 뜻을 가지고 있는 순우리말은 `애오라지`이다.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였다.

새우 뇌는 등에 있다.

오징어는 뼈가 없다.

<어머니>를 지은 러시아 사회주의 작가 `막심 고리끼`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모곡>은 고려 가요 중에서 유일한, 우리 나라 최초의 월령체(달거리형식)이다.

고흐는 해바라기 라는 꽃을 주제로한 작품을 남겼다.

공공장소에서 부주의로 파손되면 물어내야 한다.

햅쌀로 유명한 '철원' 지역은 전라남도에 있다.

스컹크는 자신의 방귀냄새를 맡지 못한다 .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공해 측정 단위를 ppm이라 한다.

일본에도 무녀 (巫女)가 있다.

안네의 일기의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나뭇꾼'과 '나무꾼'중 맞는 맞춤법은 '나뭇꾼'이다.

학수고대(鶴首苦待)란, 학처럼 목을 뺴고 기다린다는 뜻의 한자성어이다.

애인여기 (愛人如己)란 '남을 자기 (自己)몸처럼 사랑함' 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