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스모그란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이 지구 로 통과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은 최진실과 안성기이다.

서현역은 지하철역이다.

동물의 쓸개는 쓴 맛이 난다.

찰스바클리, 칼말론등이 맡았던 포지션은 센터다.

will can 은 can 의 미래형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무당벌레는 줄기 끝까지 올라간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충무공이 전사하기 한달 전까지 기록되어 있다.

앙리 4세가 신구교도의 갈등을 완화시키고자 한 조처는 밀라노 칙령이다.

문학의 종류 중에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 글을 논설문이라고 한다.

물이 채워진 꽃병에 빨강색소를 넣고 흰색꽃을 넣어두면 빨간꽃이 된다.

30이 걸렸을 때를 뿅이라고 한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베르사체의 상징은 메두사다.

화가 김홍도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쯤에>> 태어났다.

<나쁜 남자>에서 조재현의 대사는 한마디이다.

재판에서 "재판장님!" 혹은 "판사님!"이라 부를때 "Judge"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