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곤약은 성분의 50%가 수분이다.

고구려를 세운 왕은 태조 왕건이다.

변증법의 이론을 완성한사람은 헤겔이다.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던 것은 중정석이다.

1961년 세계 야생생물 기금으로 창립되어 1989년 명칭을 바꾼것은 '세계자연보호기금'이다.

'설레는 마음, 설렘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 설레임을 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위예술"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바이로이트 음악제는 베토벤 음악으로 꾸며지는 음악 페스티발이다.

팬케이크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최초로 만든 분장사의 이름은 메이블린이다.

천신만고(千辛萬苦)란, 갖은 애를 쓰며 고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뱀과 개는 땀을 흘린다.

사이클론은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주변의 바다에서 발생하여 남쪽으로 진행하는 태풍이다.

아기의 녹색변은 무조건 장에 탈이 난 것이다.

이순신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독립 운동을 하고 목숨을 바쳤다.

리바이스는 청바지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딴 상표이다.

드라이포인트 (Drypoint)는 동판화의 가장 단순하고 가장 직접적인 음각 과정이다.

바빌로니아 왕국은 함무라비 법전을 편찬하였다.

후고구려는 태조왕건이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