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은 대법원이다.

컴퓨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일반 관습이나 기존 질서에 대항하는 새로운 반(反)문화세대를 가리켜 `해킹`이라 한다.

동국지리설은 음식에 대한 책이다.

`악의악식(惡衣惡食)`이란 못된 짓을 하고 얻은 의복과 양식을 일컫는 말로 부정축재를 비유한 말이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핸드폰을 물에 빠뜨렸을 때, 알콜에 담궜다가 드라이기로 말리면 핸드폰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땅 속에서 사는 물고기가 있다.

개미는 고무줄을 싫어한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요한슈트라우스2세의 왈츠곡이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한다.

율종의 시조로 인도로 건너가 계율을 연구하고 돌아온 승려 겸익은 백제 사람이다.

비광, 윤광, 보석광은 모두 피부의 윤기를 나타내는 단어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는 깐느,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이다.

<나쁜 남자>에서 조재현의 대사는 한마디이다.

문어는 배가 고프면 자기다리를 먹는다.

해녀는 산소통을 차고 바다속에 들어가도 된다.

경찰이나 검찰은 피의자로부터 자백을 받기 전에 반드시 피의자의 권리를 알려야 한다는 원칙은 `미란다 원칙`이다.

추어탕이란, 어묵과 오뎅을 섞어 만든 국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