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에 의해서 자식의 자격을 얻은 사람을 `양자`라 한다.
베토벤은 12곡의 교향곡을 작곡했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동물의 쓸개는 쓴 맛이 난다.
존 케이지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메노티의 대본으로 1957년 4막짜리 오페라 <바네사>를 작곡하기도 했다.
독도는 지증왕 13년(512년)에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정월 대보름에 뜨는 달은 보름달이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가축의 창자에 양념한 고기를 넣어 만든 서양식 순대를 곱창이라 한다.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은 오페라를 위한 서곡이다.
우리나라 여자농구가 구기종목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은 24회 서울올림픽이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문화 생활 상품권은 서점에서 살 수 있다.
닭은 눈을 가리면 아침에 울지 않는다.
<페트루쉬카>는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태음인이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12월 달력에는 31일이있다.
교향곡은 모짜르트에 의해 형식과 내용이 확립되었다.
"콘체르토(concerto)"는 독주곡을 의미한다.
화장품을 개봉하지 않으면 유통기한과는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