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운 곳은 홍콩이다.

뱀은 뼈가 없다.

상표를 등록한 자가 등록상표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특허권이다.

"국제상업회의소"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ICC'이다.

닭은 날 수 있다.

화가 김홍도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쯤에>> 태어났다.

성관계 후 씻으면 임신을 막을 수 있다.

트리플 더블이란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3부문에서 모두 2자리 숫자를 얻은 경우 <<더블플레이>>라 한다.

엉덩이’가 ‘궁둥이’ 보다 넓은 뜻입니다. 허리와 허벅다리의 사이 부분이 엉덩이고, ‘궁둥이’는 엉덩이의 아랫 부분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 입니다.

팔만대장경은 경복궁에 있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레퀴엠이란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곡"이다.

립스틱에 주원료는 지렁이다.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114는 무료이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최초로 박영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라이터를 켜라>에서 주인공은 라이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야구에서 5회 이상의 공격이 끝난 후 악천후, 분쟁등으로 경기 속행이 어려워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는 게임을 콜드게임이라 한다.

`각골난망(刻骨難忘)`이란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원술은 김유신의 둘째 아들이다.

보조개는 북한말로 오목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