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위하여` 로 해석되는 to 부정사는 부사로 쓰인 것이다.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전력의 단위는 W(와트) 이다.

남대문은 원례문이라고 한다.

막강한 군사적·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다른 나라를 억눌러 자국의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을 `제국주의` 라고 한다.

용오름은 물기둥이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것은 아가미 때문이다.

손톱에는 뿌리가 있다.

이순신 장군은 학익진으로 이긴 적이있다.

노른자가 2개 있는 달걀에는 쌍둥이 별아리 2마리가 태어난다.

신발에서 냄새가 날땐 안에 지폐를 넣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흔히 말하는 T 존은 이마와 코 부분을 한 번에 지칭하는 단어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터치(double touch)`>>라 한다.

숨을 들이 쉴때 갈비뼈는 올라간다.

손가락중에서 검지의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

바둑 , 장기 따위의 기량이 나라에서 으뜸가는 사람을 국수(國手)라고 한다.

LG 트윈스의 전신은 MBC 청룡 야구단이다.

조금씩 빨리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닭의 무리 가운데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개는 "진돗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