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매모호(曖昧模糊)` 란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뜻이다.
한예슬은 본명이 '김예슬' 이다.
개구리는 등을 쓰다듬어 주면 잠을 잔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
맞거나 충돌 등으로 부딪쳐서 생긴 상처를 타박상이라 한다.
피에르 불레즈는 뉴욕 필 최초의 프랑스인 지휘자였다.
빛의 3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이다.
다이아몬드는 50%가 공업용이고 50%가 보석이다.
탤런트 김창숙과 김지수는 MBC <온달왕자들>, KBS <태양은 가득히>에서 모두 모녀관계로 등장하였다.
지방은 1g을 내고 단백질은 5g를 낸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곳은 한성(서울)이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국제 적십자사를 창립한 사람은 '사마란치'다.
마이클 코어스는 버버리 프로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뉴턴운동의 제2법칙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다.
곤충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은 대법원이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