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 "담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뜻한다.

개구리 몸에 사람 손이 닿으면 따뜻하다고 느낀다.

주판으로는 나누기를 할 수 없다.

영화 <실미도> 에나온 부대 이름은 619이다.

짱구 만화는 원래 '19세미만금지'만화였다.

텍스춰는 화장품의 질감을 뜻하는 용어다.

보조 자료를 이용하여 쓰는 것은 내용전달에 효과적이다.

벨로드롱은 사이클의 경기장이다.

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 이렇게 4개의 지역은 모두 붙어있다.

맥시 원피스는 에스닉한 분위기의 긴 스커트를 칭한다.

폭탄먼지벌레는 위협을 받으면 스스로 폭발해 터져버린다.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역의 배우는 김선아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주연을 맡은 배우는 르네젤위거이다.

이누야샤는 한국에 6기 까지 나왔다.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되어있다.

고려라는 국호에는 고구려의 계승 의지가 담겨 있다.

19세기경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나라는 미얀마다.

검정색은 햇빛을 잘 흡수하는 색이다.

콘체르토는 협주곡을 의미하는 말이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