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지방(현재의 강원도 일원)은 지하 자원이 많은 남한 최대의 광업지대이다.

4050대나 외모는 30대고 자신을 가꾸길 좋아하는 이를 가리켜 루비족이라고 한다.

1년은 365일 정각으로 딱 떨어진다.

비타민D는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자지자영(自知者英)"은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스리는 독수리의 옛말이다.

의학 기술의 발달은 수명 연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두개로 다섯개를 이기는 것은 가위바위보이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중국 글자에는 4성이 있다.

월드컵은 2년에 한번씩 열린다.

드라마 장보고를 찍은 곳은 완도이다.

한국 현대 문학사 연구는 문학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 중요하다.

전자석은 건전지를 직렬로 연결하면 자기력의 힘을 잃는다.

21세기에는 사실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시된다.

라이터와 성냥 중 먼저 발명된 것은 성냥이다.

두 음운이 합쳐져서 하나의 음운이 되는 것은 음운의 탈락이다.

`꼭두각시 놀음`과 `꼭뚝각시 놀음` 중 맞는 표현은 `꼭뚝각시 놀음`이다.

한 패를 이룬 무리로 써클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순말은 `모임터`이다.

바이러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이유는 두 가지 생물들의 특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