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두개로 다섯개를 이기는 것은 가위바위보이다.

애벌래는 변태를 한다.

텔레콤(탤래콤) 계수란 가계 지출에서 정보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은하계에는 2천억개의 태양이 있다.

천주교의 성지순례루트인[산티아고로 가는 길]의 종착지는 예루살렘이다.

`변덕이 죽 끓는 듯 한다`는 속담은 집이 너무 가난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동 화엄종의 창시자인 의상은 백제의 승려이다.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은 헬렌켈러이다.

"녹림(綠林)"이란 푸른 숲이란 뜻으로, 도둑 떼의 소굴을 일컫는 말이다.

사람처럼 원숭이에게도 혈액형이 있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

더블파울이란 <<양편의 경기자가>> 동시에 반칙을 범했을 때를 말한다.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연합 환경 개발회의에서 한 선언이 리우선언이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버스를 탈 때, 7세 이하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의 명절 중 대보름은 음력 2월 15일이다.

달팽이는 배가 다리이다.

재즈는 19세기 말 미국의 남부 뉴올리언즈에서 생겨났다.

지레는 막대와 받침점을 이용하여 큰 힘을 낼 수 있는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