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에서 전도연의 어머니가 젊은 시절 하던 일은 때밀이 이다.

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왜의 침입으로 인구가 감소하였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

우리나라의 국기는 태극기이고, 일본의 극기는 일본기다.

색의 3원색은 빨강, 노랑, 초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코타는 화장품을 오븐에 한 번 구워내는 공법의 이름이다.

유비가 제갈량을 세번 찾아가 설득하여 신하로 삼은 것은 '삼고초려'라고 한다.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

그 소재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재산을 가리켜서 '동산'이라 한다.

이순신장군은 2째 아들이다.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는 속담은 극한 상황에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들에 의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술먹고 계란후라이를 먹으면 술이 깬다.

결혼행진곡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살인의 추억>의 명대사 중 '여기가 강간의 (O)O이냐?'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천국이다.

소설 '연금술사(Alchemist)' 의 저자는 파울로 코엘료(Paluo Coelho)이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광개토대왕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고구려가 신라와 가야에 침입한 왜구를 몰아냈다는 것이다.

스콜이란 열대지방에서 내리는비

거미는 먼거리에 거미줄을 연결할 때 직접 뛰어서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