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맥주와 땅콩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다.

<디베르티멘토>는 희유곡으로도 불리우며, 일종의 기악모음곡을 말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는 현악기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사실은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국민만 믿는다.

`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감독은 류승완이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오펜바흐는 가장 프랑스적인 오페레타 작곡가로 유명하다.

스티븐 호킹이 주장한 이론은 블랙홀 이론이다.

그린피스(Green Peace)란 '국제자연보호단체'를 말한다.

베토벤도 비창을 지었다.

마끼아쥬와 끌레드뽀는 모기업이 같다.

공업 진흥청기 공장의 GD마크이다.

홀맨은 2001년 대한민국 10대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mc 강호동은 연예계 데뷔 전 모두 5번의 천하장사를 차지했다.

kbs 드라마 '파트너' (O)ST 참여한 그룹은 슈퍼쥬니어, 빅뱅이다

유희왕에서 유희는 오시리스의 청공용을 갖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주연을 맡은 배우는 르네젤위거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즉시 그 효과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