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달팽이 보다 느리다.

북한에서는 주걱을 밥숟가락 이라고 한다.

글리신은 생체내 조직의 자연 보습인자로서 피부 세포에 빠르게 침투하여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성분이다.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이다.

주스는 북한말로 단우유 이다.

카톨릭에서 3위일체의 일체라는 용어는 용기이다.

`너도 살 길을 찾아라.`에서 `길`은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당뇨환자도 콜라를 먹을 수 있다.

계란을 평평한 곳에서 돌릴 때 잘 돌아가는 것이 날계란이다.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다.

껍질과 껍데기는 동의어이다.

it....to~ 구문의 it 은 진주어라고 한다.

승학시란 조선시대에 일반 선비들의 학업진전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다.

`천양지차(天壤之差)`는 모든 일이 능력이나 노력에 상관 없이 운수에 달려 있다는 뜻의 말이다.

"신 신 고 발바닥 긁기다"는 말은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와 같은 말이다.

노래 <네모의 꿈>에서 네모는 34번 나온다.

<혈의 누>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신라시대이다.

고스톱, 바둑은 치매를 예방한다.

팩스 등 전기통신수단에 의해서 각 가정 및 원거리에 직접 전송하는 것을 <<버추얼신문>>이라 한다.

오페라 <토스카>에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유명한 아리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