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대륙이동설에 따르면, 과거 처음 있었던 대륙은 판게아이다.

달걀을 삶을 때 설탕을 넣으면 잘 까진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

일제 강점기 때, 토지 약탈의 본산은 동양척식주식회사다.

한 번 커진 모공은 아무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도 한다.

가재는 더러운 물에서도 살 수 있다.

"요긴할 대는 소중히 여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쉽게 버린다"는 뜻의 한자성어 '토사구팽'에 등장하는 두 동물은 '개와 토끼'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예방에는 생활요법도 필요하다.

<푸가의 기법>은 바흐의 저작이다.

썬글라스를 끼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

속지주의는 부모의 국적에 따라 자녀의 국적을 결정한다.

고려광종때 실시한 노비안검법은 귀족사회의특징을 의미한다.

세계 1차대전 이후 미국과 러시아 간의 냉전이 시작됐다.

<화기소림>에서 주윤발은 중국계 미국인 킬러로 등장한다.

충무공 동상은 칼집을 오른쪽에 차고있다.

소는 아랫니 중 앞니가 없다.

모든 다이어트 중 자연식품으로 하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제일 좋다.

일본에는 후지 산이 있다.

'거시기'는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