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재는 더러운 물에서도 살 수 있다.

우유는 뜨겁게 먹는게 좋다.

샤프심은 63빌딩에서 떨어져도 부러지지 않는다.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라는 뜻의 '일찍이'는 표준어이다.

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2005년은 광복 60주년 되는 해이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이것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이것 지나지 않고 봄이오랴" 등의 속담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이것은 '가을'이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 체택하고 있는 TV 음성다중 방송의 방식은 two.carrier 방식이다.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라부르고 감자를 지슬이라고 한다.

김혜수 플러스유가 폐지되고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생겨났다.

1심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2심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항소라 한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은 같은 학교의 축구선수 선배에게 반한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일본은 1000년 동안 육식을 금지했다..

목디스크의 의학적 진단명은 경추 신경근증이다.

<캔디드>는 번스타인의 작품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페레가모는 수녀원 창문을 보고 로고를 만들었다.

묽은 수산화 나트륨은 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