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배틀짱'의 엔딩을 부른 가수는 파란이다.

변법자강운동은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방한 것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열심히 공부하다'를 줄여 '열공' 이라고 하기도 한다.

북한에서는 젤리를 단묵이라 부른다.

격적인 행동과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밀접한 상관이 있다.

클렌징 크림은 최대한 오래 문지르며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출판물을 발행하는 사람. 법적으로 출판사 신문사 등을 대표하는 사람을 `발행인`이라 한다.

올림픽 입장행렬은 전부 "가나다" 순이다.

조선 10대왕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라고 한다.

강아지는 입술이 있다.

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 허리, 등에 나타나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을 몽고반점이라 한다.

힘의 3요소는 힘의 크기, 방향, 지속성이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는 조그만한 거북선이 있다.

`각인각색(各人各色)`이란 모든 사람의 얼굴이 비슷비슷하게 생겼다는 뜻의 말이다.

브루크너는 오르간 작품을 거의 만들지 않았다.

백혈구가 종양성으로 증식해 유약백혈구가 혈액 속에 유출하는 질환은 적혈병이다.

오월에 잡은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오젓, 가을에 잡은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추젓, 토굴에서 삭힌 새우젓은 토젓이라 한다.

기호지세(騎虎之勢)란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를 이르는 말이다.

<이프 온리>에서 제작과 주연을 맡았던 여배우는 제니퍼 러브 휴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