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즉다욕(壽則多辱)`이란 오래살면 욕된일이 많다는 말이다.
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낚지복음은 맞는 표기다.
십자군 전쟁은 총 6번 일어났다.
'어리버리' 하다 라는 말은 표준말이다.
라벨은 프랑스의 근대 음악가로, 대표작으로는 <볼레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이 있다.
조선이 멸망하고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북한에서는 오징어를 낙지라고 부른다.
현진건 소설은 자기노출적인 경향이 농후하여서 대부분의 서술자가 '나'로 설정되는 일인칭시점이다.
`수어지교(水魚之交)`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임창용 선수는 다승왕을 차지한적이 없다.
양귀비는 진시황제와 동시대의 인물이다.
덩쿨과 덩굴 중 표준어는 `덩굴`이다.
고양이는 일본어로 '네로'이다.
무소로그스키는 교향시<벌거숭이 산에서의 하룻밤>을 작곡했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시제를 일치시킬 때 역사적 사실은 과거시제를 쓴다.
투지앙고사우르스는 육식 동물이다.
10구체 향가 <원앙생가>에 나오는 "달"은 <찬기파랑가>에 나오는 "달"과 같은 의미이다.
태양계의 행성은 9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