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소사번(食少事煩)` 이란 적당한 식사를 통해 생활의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뜻한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물살이 생긴다.

코알라는 주머니가 있다.

고조할머니 위는 증조 할머니이다.

드라마 장보고를 찍은 곳은 완도이다.

김흥도 (선생님)의 그린 작품에 손이 바꿔 그린 것이 있다.

집산지(集散地)란 집에서 산까지의 지도를 말한다.

'은하수'의 다른 이름은 '미리내' 이다.

대통령은 3년 마다 바뀐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여주인공은 이효리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이지함은 피부과에서부터 시작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무에타이의 후예>라는 부제로 개봉했던 태국 영화의 제목은 <옹박>이다.

북한에서는 주걱을 밥숟가락 이라고 한다.

<피델리오>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이다.

신라의 35대 임금은 효성왕 이었다.

이순신에게는 아들이 있었다.

공기중의 먼지들은 스스로 운동하여 퍼져나간다.

수리부엉이는 제 천연기념물 326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