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것은 주가지수이다.

The Body Shop에서는 바디 용품만 판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만화 "宮"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 이다.

한 번 커진 모공은 아무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도 한다.

해리 포터가 다니는 학교 이름은 호가레스트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리스산업이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물 임대 사업을 말한다.

성을 결정하는 염색체는 상염색체이다.

음료수 중 이온음료 2%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화기는 영어로 '벨'이다.

코코아는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

초파리는 원래 빨간 눈인데 흰눈 초파리도 있다.

결혼한 여자를 부인이라한다.

"자기에게 이기는 것이 승리 중에서 최고의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시네카이다.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시원하다.

연미복에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모자는 페도라다.

인터넷 주소에 앞에 있는 www는 World Wide Web의 약자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