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풍류한다`는 속담은 가을 밤은 귀뚜라미 소리도 풍류로 들릴정도로 매우 풍요롭게 여겨진다는 뜻이다.

바둑알에서 흑돌은 백돌보다 크다.

인터넷에서의 예절을 네티켓이라고 한다.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아들은 마의태자이다.

사람의 신장중 쓸개에서 쓸개즙을 만든다.

이순신은 총에 맞아 전사했다.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프리마돈나>라 한다.

머리 청결은 탈모와 관련이 있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로 시작되는 시 <못잊어>는 김소월의 작품이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 따위는 해충류에 해초류에 속한다.

모든 바퀴벌레는 날 수 있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딸이다.

국회에서 소수파의원들이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합법적인 방법,수단을 이용하여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아그레망'이라 한다.

태권도에서 '무급'을 나타내는 띠는 노란띠이다.

간지럼을 타는 나무가 있다.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엔 횃불을 오른손에는 독립 선언서를 들고있다.

태국에는 아이스크림을 생선으로도 만든다.

지난날, 기생을 둔 술집을 기리켜 '기방'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