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난날, 기생을 둔 술집을 기리켜 '기방'이라 한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가 일본군에게 살해된 사건이다.

김춘추의 옷끝을 달아준 여인으로 인해 태종무열왕의 비가 된 김유신의 누이는 첫째인 `보희`이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로댕이 그린 '생각하는 사람'은 다리를 <<꼬고 있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시외가란 아내의 외가를 말한다.

조선은 호족 중심의 사회였다.

간접세란 납부 의무자와 조세 의무자가 다른 세금을 말한다.

달팽이의 치설은 국자모양이다.

<쉬리>에서 한석규의 동료인 이장길 역을 맡았던 배우는 최민식이다.

점심인사는 Good morning이다.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

신라시대에 만들었던 석빙고는 지금의 냉동실 기능을 했다.

늦봄에 태백산맥을 넘어 불어오는 고온건조한 바람을 푄이라 한다.

나뭇잎을 핀셋으로 표면을 벗길 수 있다.

흥부놀부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다.

경기체가 고려 고종 때부터 조선 종종 때까지 계속된 장가의 한 형식 청산별곡은 경기체가이다.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어 대는 것을 `중구난방(衆口難防)`이라 한다.

땅 위에 올라온 매미는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04년 최신작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