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은 고흐의 작품이다.
십이지 중 자(子)는 쥐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걸해골(乞骸骨)이란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르는 말이다.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태울때 나오는 독성화합물을 환경호르몬이라 한다.
고가의 진 브랜드로 유명한것은 글로클이다.
스포이트를 거꾸로 들어도 상관없다.
1995년 8월 5일 발사된 무궁화호 위성은 우리나라의 충남 안흥 종합시험장에서 발사됐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이누야샤에서 철쇄아를 뽑은사람은 유가영이다.
북한에서는 채소를 남새라고 부른다.
돌고래는 남극에서도 산다.
"초등학교 예체능이란 도덕,미술,음악,영어,실과 를 말하는 것이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을 그 주제로 하고 있다.
`주머니 돈이 쌈지 돈`이라는 속담은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이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감독은 장선우이다.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에 걸쳐 있는 산이다.
바람은 바램의 잘못된 말이다.
일년 열두 달 중에서 31까지 있는 달은 모두 4개이다.
과연 네스호의 '네시'라는 괴물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