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極旗의 독음은 태극기 이다.

연어는 알을 낳는다.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이동한다.

`수서양단(首鼠兩端)`이란 직접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이다.

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사토가 쌓여서 이루어진 사주를 사각호라 한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란 속담은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이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

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신의 편은 승리한다.`하는 뜻이다.

질소가 기체 상태 일때, 액체가 되려면 -196도씨 가 되어야 한다.

앙리 뒤낭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형광등에서도 피부는 탄다.

`여직 그것밖에 못했니?`라는 표현에서 `여직`은 표준어이다.

워 록은 넥슨 게임이다.

슈베르트의 <숭어>는 교향곡이다.

<연애술사>에서 연정훈과 박진희는 몰카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다.

`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탈모는 유전이 아니다.

야구심판이 경기 중에 손바닥을 보는 이유는 볼카운트를 체크 하기 위해서이다.

요구르트병 사이즈가 작은 이유는, 맛이 빨리 변하는 성질 때문이다.

죽음의 임박한 자화상은 피카소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