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란 속담은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이다.

대조영은 발해를 세웠다.

북한에서는 주차장이 '차마당'이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씨가 있다.

을미사변은 일본인들이 그당시 조선의 국모였던 명성황후를 살해한 사건이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먼저 태어났다.

에게 문명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문명이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터치(double touch)`>>라 한다.

염소는 낮과 저녁의 눈동자 모양이 다르다.

<스파이더 맨>에서 악당 그린 고블린은 <<주인공의 친구>> 아버지였다.

카멜레온보다 말의 시야가 더 넓다.

사람이 소금을 많이 먹으면 해롭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

일본사람은 한국 의 발음 중 받침 '이응(ㅇ)'을 잘 발음 하지 못한다.

배우 유승호가 아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집으로'이다.

영국의 작가 서머셋 모옴의 <달과 6펜스>는 프랑스의 후기인상파화가 P.고갱의 생애에서 힌트를 얻어 쓴 소설이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시험의 직접적인 기원은 중국의 수나라 때, 공무원을 뽑기 위해서였다.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는 오페라 코미크로서, 주인공 호프만의 연대담을 유쾌하게 그린작품이다.

내 이름은 '내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는 다이엘 헤니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