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시험의 직접적인 기원은 중국의 수나라 때, 공무원을 뽑기 위해서였다.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는 곳이 있다.

"애호박에 말뚝 박기"란 어울리지 않게 호들갑을 떠는 상황을 일컫는다.

조이시티라는 게임엔 '미단' 라는 캐릭터가있다.

'Never+동사원형~' 은 강한 긍정을 나타내는 명령문이다.

의학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이마이다.

<맨인블랙>에서 주인공들이 입는 양복의 색깔은 붉은 색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 에 비해 높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 4대왕이며, 한글을 창제하셨다.

고려사회 귀족사회임을 나타내주는것은 노비안검법이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껍질과 껍데기는 동의어이다.

서로 다른 전하를 띤 물체 끼리 끌어당기는 힘은 척력이다.

관현악 모음곡 <아를르의 여인>은 생상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알심'이란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호주 어린이들은 산을 一자로 그린다.

바이올린의 G현선으로만 이루어진 곡을 작곡한 사람은 베토벤이다.

고대 향가 중 "서동요"는 일종의 참요(讖謠-모함하는 노래)로 , 전래의 민요가 정착된 가장 오래된 향가이다.

글란카는 러시아 최초의 작곡가이다.

중국어의 한어병음은 성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