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열네 송이의 해바라기' 를 그린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다.

'6의 배수는 12의 배수이다'는 참이다.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작고 인구수가 적은 나라는 '바티칸'이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즉 차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시 <별 헤는 밤>의 지은이는 윤동주이다.

전지현 본명은 왕지현이다.

백제의 전성기는 고이왕 때였다.

보건(保健)이란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계란을 위,아래로 누르면 잘 깨진다.

고구려를 세운 왕은 태조 왕건이다.

"군자는 널리 학문을 배우고 예로써 제약하면 도에서 어긋나지 않느니라" 는 노자가 한 말이다.

진시황의 불로장생 약에는 수은이 다량 포함되어 있었다.

뱀과 개는 땀을 흘린다.

은하수의 순 우리말은 '미리내'이다.

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visit'의 뜻은 바쁘다 이다.

록 밴드에 사용되는 일렉트릭 베이스는 5현으로만 되어 있다.

갈라파고스(에콰도르)의 산타클로스섬은 일년 내내 겨울이다.

以心傳心(이심전심)에서 傳은(구를 전)이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고 부른다.

나탄 밀스타인은 20세기의 전설적인 첼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