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김정호가 만든 지도는 대동여 지도이다.

"약관( 弱冠 )"이란 16세를 일컫는 말이다.

서양화의 명암법에 견줄 수 있으며 먹의 농담을 통해 사물을 표현하는 표현법을 '농담표현' 이라고 한다.

대니보일의 영화[슬럼독밀리어네어]의 배경이 된 도시는 뭄바이이다.

사람의 세포가 개미의 세포보다 크다.

공기도 무게가 있다.

사람과 동물을 해부하여 그림으로 남긴 사람은 피카소이다.

시의 삼요소는 운율,심상,배경이다.

위액은 강한 산성이다.

감정을 뜻하는 emotion과 그림 메뉴를 뜻하는 icon의 합성어.키보드의 각종 문자를 조합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이모티 콘'이라고 한다.

현실의 세계는 긴밀하게 압축되어 있다.

신라의 시조는 박혁거세이고, 고구려의 시조는 온조다.

한우충동(汗牛充棟), 위편삼절(韋編三絶), 수불석권(手不釋卷)등과 공통적으로 관련된 물건은 '책'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여피족이라 한다.

감탄고토(甘呑苦吐)는 이기주의적 태도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17회 월드컵이다.

영계는 둘 다 한자로 되어 있다.

안네의 일기에 나온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